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어제 오후 강남 가로수길에서 호주 "Australian Hearing"에서 Audiologist로 근무하고 계시는 한국인 K님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호주 정부기관 격에 해당되는 Australian Hearing에 대해서는 대학원 시절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인터넷이나 활자화된 자료보다는 그 곳 생활과 조직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많았던 터라 어제 그 분과의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K님, 휴가차 한국에 들리신 1주일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진 Australian Hearing

 

 

 

K 님과의 어제 만남은 몇 달 전부터 몇 차례 이메일 교신을 한 이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도 한국의 청각 시장에 대한 학계/ 업계/ 보청기시장 등에 궁금한 부분이 있으셨고, 저 역시 Australian Hearing 이라는 기관에서 실제로 일하면서 느끼고 계신 부분들을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그 곳에서 청각전문가 (Audiologist)로 일하고 계신다기에 Australian Hearing 이라는 기관의 운영 시스템, 그 곳에서 청각전문가로서의 직업에 대한 위상, 고객/환자와의 관계, 정부의 지원, 보청기에 대한 호주국민의 생각,  호주 정부의 의료복지 시스템 등 짧은 시간 동안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외국 사람이 아닌 한국인이기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Audiologist 라는 직업에 대해서 충분한 자부심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호주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보다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여기에는 정부조직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K 님의 전언을 빌리자면, Australian Hearing 이라는 기관은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나라의 '공사' 기업 형태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그러나 Audiologist로서 Australian Hearing 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난청 환자와 상담이 기본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IELTS (호주 대학이 요구하는 영어시험) 점수 7.0 이상을 요구하다 보니 한국인이 어플라이 하기에는 매우 어렵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인은 거의 없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K님은 호주국적을 갖고 계신 한국인이셨습니다.

 

 

 

 

Australian Hear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ustralian Hearing is the largest Australian hearing aid dispensing company. They provide hearing care and technologies. One of their areas of interest is hearing testing and rehabilitation of children before they turn 21.

Their research division, the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 takes part in collaborative research for the Cooperative Research Centre for Cochlear Implant and Hearing Aid Innovation (CRC HEAR). Their research can be broadly divided into the areas of hearing assessment, hearing loss prevention, hearing rehabilitation devices and hearing rehabilitation procedures.


 

 

 

 

위키피디아에서 정의한 Australian Hearing 에 대한 자료입니다. Australian Hearing 은 호주 최대의 보청기 공급사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지만 지분관계가 있는 공사 성격이기 때문에 조직의 관리와 경영에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져 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수익이 나야되는 구조이고, 많은 분들에게 혜택도 제공되어야 하는 경영방식이기에 벤치 마킹을 해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ustralian Hearing 을 통해 보청기 서비스를 받게 되는 그룹은 아동, 연금수혜자, 65세 이상, 재향군인으로 이 중에서 아동의 경우 나이가 21세가 되기 전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정부에서 지급합니다.

 

 

 

 

청각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NAL (the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이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소가 있죠? 보청기 피팅 포뮬러의 한 방식으로 명명되기도 했던 NAL방식이 바로 이곳에서 연구한 것입니다. 이 NAL도  Australian Hearing 에 속해 있는 연구기관 이랍니다. NAL 은 보청기/인공와우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Hear Lab. 이라는 장비도 개발되어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의 경우 2곳의 병원에 공급되었습니다. 

 

 

 

 

 

 

 

위 자료는 2006년도 자료이긴 하지만, 호주에서 청각학 석사학위 취득 후 어느 계통에서 일하는지를 조사한 자료입니다. 가장 많은 비율이 그래프 가장 왼쪽에 위치한 Australian Hearing 이라는 곳으로 40% 나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K님께 현실적인 부분을 예로 들어가며 여쭈어 보았지만, Australian Hearing 이라는 기관이 공사 성격이라 일단 정년이 보장되고, 연봉이 높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한다고 합니다. 호주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Australian Hearing 의 직원수가 1,0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거대 조직입니다.

 

 

 

 

K 님의 경우, Audiologist로서 주 업무가 보청기와 관련된 업무이셨습니다. 저 역시 보청기와 관련된 부분이 가장 궁금하였습니다. 어떠한 제조사 제품이 사용되며, 어떠한 프로세스를 거쳐서 호주국민이 보청기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보청기를 보급해 주는 타입 등에서 말이죠.

 

 

 

 

결론을 말하자면, 2003년 이후 입찰방식 통해서 보청기 제조사들의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Australian Hearing 내 선임 청각전문가들이 제품성능, 최저가격 등의 토론을 거쳐 선정된 최종 제조사는 무려 5년 동안 Australian Hearing 에 단독으로 보청기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Simens 사가 Australian Hearing과 계약이 체결되어 Australian Hearing 내 산하 모든 센터에서는 Simens 제품을 호주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료보험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지불을 하지 않으며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도 개인의 취향이 우선시 되기 어렵기 때문에 귀걸이형, RIC 타입의 제품이 주로 공급된다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귀걸이형이 70%, 30%정도가 맞춤형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호주 내에서는 Australian Hearing이 최대 공급회사이기는 하지만, 이를 통해 보청기를 받을 수 없는 조건인 사람들(아동, 연금수혜자, 65세 이상, 재향군인의 경우Australian Hearing 에서 보청기를 제공함)의 경우에는 일반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주에도 제조법인이 아닌 유통판매만 하는 Retail chain 법인들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Australian Hearing 산하 130여개 센터들이 호주 전역에 분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2006년도 박사과정 때 간단하게 쓴 페이퍼 중에 일부입니다. 벌써 6년이 지난 시간이지만 간단하게라도 Australian Hearing 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세계의 청능사 현황: 호주, 캐나다, 남미

 

 

  송 욱 (한림대학교 박사과정)

 

 

 

 

----------------- 서론 생략 -------------------

 

 

 

Ⅱ. 본 론

 

1. 호주 (Australia)

 

호주의 청각학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난청 재향 군인(veterans) 재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비롯되었고 이는 미국의 청각학 태생과 유사하다. 호주의 청각학 발달사는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NAL)의 발달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곳을 중점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NAL은 청각 자활 및 청각 재활 그리고 청력 손실 예방을 위하여 청각에 관련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 NAL의 전신에 해당되는 Commonwealth Acoustic Laboratories(CAL)은 1947년에 설립되었다. 그 후 모든 주요 도시에 hearing center 설립이 증가되기 시작하였다. 1950~1960년 사이에 CAL의 청각 서비스는 연금을 받는 노인층까지 무료 의료 서비스 개념으로 확대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확장으로 audiologist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 수가 증가되었다. CAL은 1973년에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NAL)로 개명되었다.

 

 

1960년 시드니와 멜버른 audiologist들의 모임을 계기로 1968년에 호주 청각 학회 Audiological Society of Australia (ASA)가 결성되었으며, 1970년대 초반 4개 도시에서 10명의 창립 멤버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70년 전 까지 호주 청각학의 토대는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 외에 학교 교사, 물리학, 언어 병리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비주류에 속했다.

 

 

1970년 대 이후는 보다 활발한 활동들이 이루어져서 청각학 교육과 훈련 과정이 Brisbane, Melbourne, Sydney, Perth에서 개설 되었으며, 일부 언어 병리학 과정에서 청각학을 이수 과목으로 포함시켰다. 또한 이 시기부터 청각학이 전문 직업으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관련 학계와 회원들의 개업을 통해서 전문 직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또한 보청기 및 인공 와우 분야에서 청각학 연구가 증대되기 시작하였고 호주 전역으로 청각학 서비스 개념이 확장 되었다. 2년에 한 번씩 전국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1979년에는 공식적인 청각학 저널로서 ‘The Australian Journal of Audiology’가 간행되었다. 이를 계기로 해외 audiologist 들과의 교류를 통한 출판, 간행이 증대 되었다. 1970년 이전 호주의 청각 전문가 교육 과정은 National Acoustic Laboratories(NAL)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대부분의 audiologist가 이곳에서 청각학을 수학하였다.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개설된 청각학 석사 과정은 5개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박사 학위 과정은 석사 과정 이수 후 3∼ 6년 과정 요구하고 있다(표1 참조).

 

 

 

 

표1. Audiology program of Universities in Australia

  

주 이름

학교 명

학위 과정

VICTORIA

University of Melbourne

Graduate Diploma in Audiological Science & Masters of Clinical Audiology

SOUTH AUSTRALIA

Flinders University

Master of Audiology

NEW SOUTH WALES

Macquarie

University

Master of Audiology

WESTERN AUSTRALIA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Master / PhD in Clinical Audiology

QUEENSLAND

University of Queensland

Master of Audiology Studies

 

 

 

 

호주의 청각학 과정을 미국과 비교했을 때, 직업과 학문적 측면에서 표면적으로는 호주가 뒤늦게 시작하였지만, 전문 직업으로서 청각학은 시기적으로 미국과 유사하게 발달을 해왔다. 지식(Knowledge)과 기술(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 임상 환경을 토대로 청각학이 발전해왔다는 점에서 두 나라는 공통점을 갖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큰 차이점을 갖는다.

 

 

 

첫째, 미국과는 달리 호주의 청각학은 언어 병리학(Speech language pathology)과 깊은 유대관계를 갖지 않는다.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도 언어 병리를 배경지식으로 갖는 audiologist는 소수에 불과했다. 본질적으로 주류가 심리학 전공자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이 호주의 청각학 발전에 상당 부분 영향을 끼쳤으며,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audiologist들은 물리학, 전자공학과 같은 자연 과학을 전공하였거나, 사회 과학을 전공한 사람이 주류였다. 호주의 청각학은 이처럼 교육 기관, 연구 기관 그리고 청각 클리닉에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집결된 접근 방식을 통해서 청각학에 대한 이론 및 임상의 폭넓은 이해를 가져왔으며, 이는 최종적으로 전문 직업으로서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었다.

 

 

 

둘째, 정부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다.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호주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Australian Hearing Services(AHS)를 통해서 아동, 상이군인, 연금을 받는 노인층에 보청기의 공급 및 이와 연관된 청각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AHS에 소속된 audiologist들은 보청기 적합 표준 및 임상과 연관되어 측정 장비의 표준화 및 이와 관련된 기준을 설정하여 업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연금 수급자가 증가되어 AHS에서 보청기 및 청각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수가 급증하자 AHS에서는 AHS에 속하지 않은 audiologist와 계약을 통해 보청기 공급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처럼 AHS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audiologist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AHS 공급자로 승인을 받기 위하여 임상 규정과 관련 장비 및 시설의 세부 표준을 준수할 수 있는 품질 보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고 소정의 시험에서 통과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점들이 미국의 재향 군인 보훈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청기 프로그램과는 구별되는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병원, 난청 센터, 개원을 통하여 진단 청각학 개념이 많이 보급되어 그 수가 점차 증가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청각 보존 프로그램과 지역 건강 센터(community health)를 기반으로 해서 청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주의 audiologist들의 직업 현황을 보면, Australian Hearing Services(AHS)와 같이 연방 정부에 소속된 비율이 가장 높으며, 병원과 지역 건강센터와 같은 주 정부 소속, 개원이나 개업, 대학, 연구 기관, 이비인후과, 보청기 제조회사, 보청기 공급자(딜러)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점적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학회는 Audiological Society of Australia(ASA)가 1968년에 설립되어 현재 1,000여명 이상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정회원의 요건은 청각학을 전공한 석사 과정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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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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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0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호주 청능사 진학을 계획하고있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2. ㅎㅎ 2018.01.09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호주 유학에
    관심있어서 호주에서 일한다는 이분과 개인적으로 연락하고싶은데.. 메일주소라도 알수있을까요?

    • 브라이언송 2018.01.0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 포스팅이 6년전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분은 현재 호주에 계시지 않고 아시아 지역으로 옮기시어 다른 직종에 근무하고 계시는걸로 압니다.

  3. 2018.01.09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1.24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yaudiologist.kr BlogIcon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2018.01.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사실 SLP나 Audiologist 같은 직업은 기본적으로 상담을 하는 업무가 기본 베이스가 됩니다. 전공의 이론을 토대로 '상담' 이라는 것을 한다는것 자체가 모국어로 해도 쉬운 스킬은 아니지요.

      따라서 유학생 신분으로 전공을 이수하고 외국에서 상담을 베이스로 하는 SLP나 Audiologist 로서의 job을 구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제 주변 지인들을 보았을 떄,
      미주권에서 유학을 하고 국내로 들어와서 국내 관련 학과에 교수나 강사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외국에서 병원 세팅으로 근무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이 시도해보지 않고 어렵겠다. 힘들겠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방학이나 인턴 시스템을 활용해보시어 졸업 하기 전에 미래의 나의 직업이라고 판단되는 곳에서 직접 현장 경험을 해보고 판단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사실 한국도 학부나 대학원에서 SLP나 Audiologsit 전공을 함께 접할수 있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기는 합니다. 연관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전문직종으로서 두 분야가 차이가 납니다. 제 경험상 버벌 스킬이 더 필요하는게 SLP로 판단되구요. Audiologsit 역시 직업분야로 세분화가 들어가면 본인이 판단하는 자신의 버벌 스킬의 요구 정도에 따라서 좀더 유리한 쪽으로 업무를 선택할수 있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인생에 의미있는 유학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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