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바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미루고 버티는 상황들이 있다. 버틸 때까지 버텨보다 뒤늦게 해결해 보고자 덤벼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난청, 즉 청력 손실에 대처하는 우리네 자세이다. 오늘은 청력 손실을 인지한 후, 실제 생애 첫 보청기를 구입하는데까지 과연 얼마나 걸릴까? 글 브라이언송

 

 

 

 

 

"청력 손실을 인지한 후,

생애 첫 보청기를 구입하는데까지 실제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나요? "

 

라는 질문에는 한 가지 중요한 함축된 의미가 숨어 있다.

 

 

 

 

 

보청기를 구입했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자가 보는 이 질문의 함축된 의미는 <내가 이제 보청기를 해야하는구나>라고 마음 먹는데 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와 같은 질문이라고 본다.

 

 

 

필자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우리네 한국 사람도 그렇지만, 오늘은 미국의 데이터를 놓고 이야기 해보자.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난청(청력손실)에 대처하는 자세는 크게 다르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청기 시작을 늦게 한다는 것이다.

 

미국 보청기 시장 데이터 기준, 평균 7년 소요

최근 난청문제 해결에 의식있는 그룹의 조사에서는 2년 정도 소요.

 

 

 

 

늦게 시작하게 되면, 보청기 효과는 본인이 기대한 것 만큼 높게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 청력이 손실되고 더 악화가 진행되기 전에 적절한 중재(안경 렌즈에 시력에 맞는 돗수를 넣고 적절한 시점부터 시력을 교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가 들어갔어야 하는데, 방치한 기간 동안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는 고스란히 보청기 착용하면서 사용자가 느끼는 만족도라는 스스로 기준에 반영되게 된다. 

 

 

 

청력손실이 발생하고 적정 시점에 적절한 중재(적절한 자극) 가 되지 않는다면  청각 역시 감각 기관이여서 악화될 개연성이 농후하다. 여기서 악화라는 의미는 말소리 분별을 담당하는 청신경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늘 강조하는 점이 보청기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보청기 착용 시기를 놓치지 말라는 대목이다.

 

 

 

난청(청력손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 상황에서 청력손실을 해결할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이 바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일이다. 보편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지가 매우 궁금하기도 하다. 생애 첫 보청기 착용을 시작하기까지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작용한다.

 

 

 

그럼 본인이 난청이 있음을 인지하고 (여기에는 병원에서 보청기가 필요하다는 처방을 받았거나, 본인이 확실히 귀가 좋지 않다라고 충분히 인지를 하는 시점) 실제 첫 보청기를 착용하는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될까?

 

 

 

보청기 구입 가격이 높다고는 하지만, 필자가 느끼는 첫 번째 이유는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고 본다. 여기서 언급하는  심리적인 부분은 '내가 보청기를 하기 까지 마음속으로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본다. 

 

 

 

일단 본인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청력손실로 인한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느낄 때 까지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및 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갖는 청력손실로 인해 타인이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지에 대해서 반복적인 생각이 들 때 구입을 결정하는 계기가 된다.

 

 

 

국내에서 데이터가 없어서 미국의 데이터를 살펴보자. 자료는 히어링트레커라는 보청기 관련 전문 사이트에 소개된 자료를 참고하였다. 

 

 

 

 

 

 

 ※ 조만간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퍼블리싱 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자료가 나오면

추가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의 보청기 시장에서도 아주 흔하게 거론되는 대목이 보청기 착용 시점에 대한 이슈이다.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실제 보청기를 구입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사해보았더니, 평균 7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7년은 미국 시장 전체를 토대로 조사된 결과이다)

 

 

 

그리고 여기 히어링트레커라는 플랫폼 회사에서는 자체 회사 기준(참고로, 여기 사이트에 회원 가입으로 되어 있는 경우는 난청과 보청기에 대해서 적극적인 해결을 갖고자 능동적인 자세를 갖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은 응답자의 절반 정도는 2년 정도라고 응답을 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60%가 청력손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2년이내 보청기 사용을 시작하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 보청기 착용시기는 놓치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청력손실은 개인별 정도와 유형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청력손실 이후 보청기 착용 시기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전문상담 (정확한 청력평가와 솔루션)을  통해서

착용시기를 결정하는 것을 권고한다.

 

※ 착용 시기는 보청기 착용 효과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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