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고객은 우리 주변에서 보면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케이스이지만 이 분을 4개월 동안 만나뵈면서 느낀 점이 많다. 보청기 사용시작이 늦어지면 그 만큼 난청 의 문제를 풀어가기 시작하는 중재 (intervention)에 있어서 전문가와 고객 서로간의 들어가는 노력과 인내가 생각 외로 아주 많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런 중재에 있어서 효과를 발휘하는 또 다른 부분은 전문가를 믿고 따라오는 신뢰도 매우 중요하게 작동한다. 글ㅣ 그림 _ 브라이언송

 

 

 

 

자신에 맞는 보청기(사용자 본인의 청력에 맞게 3회 정도 소리 조절을 거진 후 본인 스스로 느끼는 음질, 음색 만족도)를 찾 위해서 4개 보청기 브랜드를 두루 섭렵한 아주 어려운 케이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자신에 맞는 보청기를 찾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시험 테스트 해보셨고, 다수의 센터에 방문하시어 상담과 피팅을 받아보셨다고 했다. 결국 4개월 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 브랜드를 만나게 되었고 더불어 평생 관리받을 수 있는 센터와 전문가를 알게 되었다는 소회를 밝은 얼굴로 내비치셨다.

 

 

 

 

보청기라는 것이 모든 난청자에게 효과와 만족도에 있어서 개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는 의료기기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하는데 오늘은 4개월 만에 자신의 보청기를 만나게된 한 고객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것이 보청기 문제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보청기 처방을 받고 보청기 시작을 적정 시점에 들어가면서 좋은 전문가를 만나 코칭을 토대로 보청기 적응 과정에 스무스 하게 시작을 잘하시는 분들은 이 이야기가 다소 고생스러운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으나, 전문가의 말을 진중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고집으로 일단 가기 시작하면 결국 먼 길을 돌아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물로 먼길을 돌아간 만큼 서로가 힘이 들게 된다.

 

 

 

보청기 착용전 말소리 분별력 
20%대에서, TV 청취율 95%를 얻어 내기까지

 

 

 

 

4개월 만에 "그래도 베스트였다" 는 보청기브랜드를 만나면서 그래도 이분께 감사하고 고마운 점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용기를 내서 노력해주셨다는 점은 참으로 기운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4개월 전 첫 방문 시, 내게 들려준 자신의 난청 상황을 소개하면서 자신은 은퇴한 70대로서 유일한 하루의 낙이 평소 뉴스를 즐겨보는 일인데 최근 몇년 전부터 건강이 않좋아지고 그나마 들었던 뉴스도 볼륨이 올라가고, 말소리 분별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4개월 중간중간 보기 드물 정도로 청력손실과 말소리 분별 수치가 점점 떨어지더니 어느새 보청기가 없으면 소리 청취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인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그 사이에 본인이 급한 마음에 저렴하게 구입한 증폭기를 양쪽에 착용하고 뉴스를 보면서도 뉴스 앵커의 발음 마져도 뭉게져서 들리기 시작하는 순간이 오자 서둘러 보청기라는 것을 알아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5월 초.

 

 

이분이 처음 내원하셨다. 지인소개로 내원하셨으나, 내원 당시 이 어른의 모습은 마치 신경쇠약에 걸리신 것처럼 예민하고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셨다. 불면증으로 인해 약 처방을 통해 수면을 취할 정도로, 첫 청력평가 후 지난 5월부터 최근 9월까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말소리 분별력이 점차 떨어져서 최근의 결과는 우측 귀는 35% @ 65dB,  좌측 귀는 25% @65dB 정도로 상담 테이블에서 마주보고 앉아서 상담시 하는 대화 조차도 한번에 수월하게 되지 않고 되묻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지난 4개월 동안 이 고객에게 거쳐간 보청기는 아래와 같다.

 

스타키보청기 (뮤즈 2400 RIC) - 4주 시착.

와이덱스보청기 (비욘드 220 RIC) - 3주 시착.

와이덱스보청기 (비욘드 330 RIC) - 3주 시착.

포낙보청기 (비르토 V70 CIC) - 1주 시착.

 

불면증. 혈압약 7년 정도 복용. 이명은 없으며, 보청기 사용 경허은 전혀 없다. 

 

 

이분의 청력도는 아래와 같이 산형으로 주로 귀 안에 삽입하는 페쇄형 보청기 보다는 오픈형으로 가볍게 장착시켜 이물감을 최소화 시키고, 저주파수 대역은 페쇄형 이어버드로 고주파수대역 증폭 후 느낌은 기계음 음질을 최소화 시키는 제품의 추천이 좋다. 물론 중간 주파수 대역은 적절하게 증폭량을 제공하여 FU통해서 보청기를 통한 이득 정도를 찾아야 한다. 적어도 제품별 3회 정도 F/U(follow Up: 보청기 피팅을 진행 후 지난 시간의 경과 차이를 지켜보면서 직전에 피팅된 보청기 조절 상태를 수정하는 과정) 을 진행 후 이 정도면 되겠다 싶었으나 한주한주 만족/불만족을 상황을 표출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 고객의 주파수 대역별 청력손실 유형이다. 

 

reverse cookie bite hearing loss (마치 쿠기를 거꾸로 깨물어 먹은 듯한 모양, 보통 mountain 산모양을 나타내어 산형이라 부르기도 한다)  

 

리버스 쿠키바이트- 보청기 만족도가 어려운 케이스. (청력손실에 비해 말소리 분별력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서, 소리는 들리나 무슨말인지 변별/구별이 잘 되지 않는 케이스)

 

 

 

 

 

 

 

[브라이언송 피팅] 벨톤보청기 트러스트9 (Trust9), 말소리분별력 25%에서 TV 청취시 95%를 알아듣는 비결

 

 

 

 

이 고객이 지난 4개월, 4개의 보청기 브랜드를 테스트해보고 최종 선택한 제품이 벨톤보청기 트러스트(Trust 9, 제품명) 이었다. 보청기는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며, 개인의 보청기 효과 (이분의 경우 뉴스로 TV 청취가 가장 큰 요소) 를 고려할 때 보청기 착용과 더불어 부가적인 장치를 사용해야지만 본인의 기대치에 부합되는 케이스여서 보청기 부가장치인 무선디바이스( 리모콘, TV 링크) 를 사용키로 하였다. 

 

 

 

 

 

< 벨톤 트러스트 9 오픈형 보청기 양쪽과 TV링크(상단 좌측), 리모콘(우측)>

 

 

 

 

 

<양쪽 보청기 착용상태에서 본인이 원하는 수준으로 보청기의 음량을 리모콘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좌우을 동시에 또는 가각 조절 가능>  

 

 

 

< 양쪽 보청기 착용 후 TV 시청 모드에서 주변의 환경음 청취(마이크 OFF)를 끄고, 

TV 소리에만 집중하려는 경우 세팅 

 

 

 

< 양쪽 보청기 착용 후 TV 시청 모드에서 본인이 원하는 수준으로 보청기의 음량을 리모콘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우측의 볼륨만 높이고 싶은 경우 

 

 

 

 

 

 

<양쪽 보청기 착용 후 TV 시청 모드에서 주변의 환경음도 들으면서 

TV 소리도 함께 듣고자 하는 경우 세팅 

 

 

 

 

 

< 양쪽 보청기 착용 후 좌 우측 개별 볼륨을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보청기, 의지의 문제입니다. 

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  전문상담 "브라이언송"

 웨이브히어링 154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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